'실질임금으로 해야 취지 부합'... 박용만, 뼈대부터 잘못된 최저임금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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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9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2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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