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백암면에 '한-러 첨단소재단지’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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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콜스톤 호텔에서 처인구 백암면 가창리 일대 5만4,000여㎡에‘한-러 첨단소재단지’조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CP-Vostok 우메로바 안나 세르게이 브나, MTT 아나톨리이 클레포브, 전인철 엔에스신성 대표, 김태철 테크프로젝트 대표, 정찬민용인시장, 모토리카 일리아 체흐, Teemp 발티미르 투마노브, 함대훈 티피바이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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