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쓰는 아이스하키…'우리가 바로 평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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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왼쪽)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이 태릉선수촌 훈련 중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패배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백 감독의 각오처럼 개막을 200여일 앞둔 평창 올림픽도 성공 개최를 자신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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