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D-200] 최고 성적? 목표는 종합 4위…남북단일팀? 北 결정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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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왼쪽), 반다비. /사진제공=평창올림픽조직위
평창올림픽 성화봉과 봉송 주자 유니폼. /사진제공=평창올림픽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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