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12년째 등산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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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입사교육을 받고 있는 그룹공채 신입사원 및 아시아나항공·금호건설·금호타이어 등 계열사 사장단 180명이 지난 22일 경기도 광주 태화산 정상에서 활짝 웃고 있다. 소통 경영의 하나로 진행된 이날 등반 행사에서 박 회장은 신입사원들의 꿈과 포부에 대해 경청하고 ‘하겠다는 의지, 하고 싶어하는 열정,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강조했다.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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