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사단 K일병 학우·교수들 '그는 눈빛이 반짝였던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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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학생회와 교수진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익대 캠퍼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일병 사망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신다은 기자.
K일병의 15학번 동기들이 K일병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다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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