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입장객 1,0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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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직원들이 에버랜드 대표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의 입장객 1,000만명 돌파를 자축하고 있다. 로스트밸리 오픈 4년 3개월(1,556일) 만에 거둔 성과로, 로스트밸리는 테마파크 최초로 도입된 수륙양용차를 타고 육지와 물위에서 약 13분간 기린, 코끼리, 얼룩말, 코뿔소 등 30여종 300여 마리의 동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근접 관람하는 시설이다./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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