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한일 합작 젤라틴 공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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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충남도청에서 김홍장(왼쪽부터) 당진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레이먼드 머즈 일본 니타젤라틴 대표, 김경림 삼미산업 대표가 투자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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