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평화의 바이올리니스트', 시위 현장에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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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해 ‘평화 시위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우일리 아르테아가(23)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얼굴에 산탄을 맞아 부상을 입은 채로 수도 카라카스의 병원 침대에 누워있다. /카라카스=AFP연합뉴스
우일리 아르테아가는 돌과 화염병이 날아다니는 시위 현장에서 베네수엘라 전통음악인 ‘알마야네라’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해 유명해졌다. /영국 스카이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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