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서 美 정찰기-中 전투기 한때 대치…G2, 무력충돌 긴장감 고조

버튼
중국 단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압록강 너머 북한 신의주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