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졸음운전' 참사 버스업체 대표, 내일 경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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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경부고속도로 ‘졸음운전’ 참사를 낸 버스업체인 오산교통의 최 모 대표가 26일 오후 경찰에 소환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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