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양대정파 휴전 합의…마크롱 ‘피스메이커’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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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중재로 리비아 통합정부의 파예즈 사라지 총리(왼쪽)와 리비아 동부지역 대부분을 통치하고 있는 칼리파 하프타르 군사령관(오른쪽)이 휴전에 합의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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