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브르, 펜싱세계선수권 단체전 첫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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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윤지수(왼쪽부터), 서지연, 황선아, 이효근 코치, 김지연이 26일(한국시간)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펜싱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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