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부한 80대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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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부산 사하구에 거주하시는 최식만(88·오른쪽)씨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별한 아내가 모아온 100여만원을 난치병 성금으로 전달했다./사진제공=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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