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號 시작부터 통신비에 발목 잡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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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왼쪽 네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과기정통부 관계자들이 2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현판제막식에서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 유 장관은 “과기정통부는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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