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즐거운 경북 청도] '연꽃바다'에 눈길 빼앗기고...'와인터널' 붉은 향기에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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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연지를 뒤덮은 연은 모두 토종으로 색깔과 모양이 제각각인 외국산과 달리 꽃이 크고 소담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청도와인이 운영하는 이 터널은 1년 내내 습도 70%에 온도는 15~18도를 유지해 이제는 지역을 상징하는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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