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아현동 뮤지스땅스] 버려진 지하도가 인디밴드 위한 아지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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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뮤지스땅스’. 버려진 공간이었던 지하도가 독립음악인들이 모여 음악 작업을 하거나 연습을 하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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