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뇌종양 투병 매케인에 '쾌유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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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진단을 받고 지역구인 애리조나주에서 치료를 받아온 존 매케인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상원 본회의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매케인 상원의원은 이날 의회에 복귀해 건강보험 안건의 토론 개시 여부를 결정하는 표결에서 찬성표를 행사하며 투표 가결을 이끌어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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