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 것 없다더니…대세된 안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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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우올림픽이 끝난 후 오른팔 안쪽에 오륜 무늬를 새긴 안세현은 세계 수영 메이저대회 여자 최고 성적을 거두며 2020 도쿄올림픽 메달을 향한 전망을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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