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들어온 거미 '공존의 사회' 그리다
버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한창인 토마스 사라세노의 ‘행성 그 사이의 우리’ 전시 전경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토마스 사라세노의 개인전 ‘행성 그 사이의 우리’ 중 실제 거미가 집을 짓는 모습
토마스 사라세노가 설치한 유리상자 속 거미가 집을 짓는 궤적은 맞은편 검은 스크린에 거대한 그림으로 투사된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한창인 토마스 사라세노의 개인전 ‘행성 그 사이의 우리’ 전시전경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