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 증인 60명 불렀지만...이재용 뇌물·청탁 증언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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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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