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교훈 환기시키는 '택시운전사' '군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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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고 위르겐 힌츠페터 추도식에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가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5·18기념재단
7월 25일 서울 CGV여의도에서 열린 ‘군함도’ 주한 외교관 특별시사회.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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