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사법당국, 인공지능 수사와 법리판단 도우미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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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열린 2017년도 ‘법률+과학기술’ 선도자 국제회의에서 중국 최고인민법원 사법개혁판공실의 허판(何帆) 기획처장(가운데)이 사법체제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중국 펑파이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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