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피카소' 치바이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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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이스의 ‘서락도책’ 중 늙은 쥐와 당근 /사진제공=예술의전당
치바이스가 1940년 무렵 그린 ‘병아리와 풀벌레’, 중국호남성박물관 소장 /사진제공=예술의전당
치바이스의 1948년작 ‘새우’, 중국호남성박물관 소장. /사진제공=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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