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면충돌 치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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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북핵 책임론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7월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참전용사 훈장 수여식에서 애국심을 강조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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