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창업주, 가슴에 품었던 꿈 하늘서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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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영(왼쪽 여섯번째) 아주그룹 회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 1일 고(故) 청남 문태식 아주그룹 창업주의 서울 용두동 생가터에 건립한 ‘아주 좋은 꿈터’ 개관식에서 손가락 하트 모양을 만들며 활짝 웃고 있다. 아주 좋은 꿈터는 용두동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건물 전체를 작은 도서관처럼 설계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성인을 위한 일반도서 등 3,000여권이 비치됐다. 또 각종 교육 프로그램 룸과 상담실 등이 마련됐다. /사진제공=아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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