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젠타의 베이징 생명공학 연구센터 내 온실에서 재배 중인 옥수수. 해외 자본으로 처음 지은 중국 내 시설이다.
신젠타 CEO 에릭 피어왈드(위) 켐차이나 CEO 렌 지안신(아래)은 지난 2월 신젠타의 이익 구조에 대해 논의했다.
신젠타의 베이징 R&D 센터에서 근무 중인 연구원. 중국은 특히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 리더가 되길 원하고 있다. 신젠타 인수는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젠타 베이징 연구센터에서 재배 중인 옥수수 나무. 중국 당국은 아직 해외 GMO 옥수수의 자국 내 토지 사용을승 인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