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스테이지] 이 시대 여성을 위한 이야기…그 남자 연출 그 여자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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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바 이영미와 ‘대세 연출’로 종횡무진 중인 김태형 연출이 오는 18일 두 사람만의 합작 뮤지컬 ‘미 온 더 송’ 개막을 앞두고 포즈를 취했다. 슬하에 세 살 아들을 둔 두 사람이 이번 무대에선 음악감독 겸 배우와 연출 겸 작가로 합을 맞춘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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