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자립 돕는 기아차, 말라위 보건센터·학교 지역사회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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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빈곤지역에 건립한 첫 자립형 모델에 대한 지역사회 이양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이양된 자립형 모델은 기아차가 탄자니아 나카상궤에 건립한 중등학교와 말라위 살리마에 세운 보건센터 등이다. 기아차 관계자와 말라위 현지 지방자치단체 및 비정부기구 관계자들이 보건센터 이양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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