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머니]건축 장인의 숨결과 만난 美자본의 상징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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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수근 건축가가 설계하고 그의 제자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증축한 대학로 ‘샘터 사옥’. 김수근 건축의 특징인 붉은 벽돌과 담쟁이 덩쿨 사이로 ‘스타벅스’ 간판이 보인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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