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北과 자연스럽게 대화해야'…ARF서 리영호 조우 기대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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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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