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 무상 제공, 아르바이트생·고용주 권익보호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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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4일 서울 종로구 서울고용청에서 최인녕(오른쪽) 알바천국 대표가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과 전자근로계약서 확산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알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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