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 “김영하 소설, 영화화되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
버튼
원신연 감독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사진=지수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