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리포트-비극의 공장 난개발]20년간 규제 풀리자 공장 우후죽순...지자체별 총량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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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산동면 매리의 산골짜기를 수많은 공장들이 중턱까지 점령했다. 싼 부지를 찾아 영세 소기업들이 대거 진입하면서 숲보다 건물이 더 많은 ‘공장 숲’이 돼버렸다./김해=송영규 선임기자
네이버 항공뷰를 통해 본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의 모습. 파랑 또는 오렌지색의 지붕을 한 공장들이 농지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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