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치면 스마트폰 읽는 앱...시각장애 답답함 뚫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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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오른쪽) 에이티랩 대표가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창업허브에서 김정 기술이사와 함께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 활용 소프트웨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백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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