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북핵·미사일 도발 대응전력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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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고 국방 수뇌부와 함께 간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순진(왼쪽부터) 합참의장, 박종진 1군 사령관, 김운용 3군 사령관,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박한기 2작전사령관, 문 대통령, 송영무 국방부 장관,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김병주 연합사 부사령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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