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괌 주지사, 트럼프 발언 지지…''지옥과 분노' 말하는 대통령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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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향해 ‘화염과 분노’로 응징하겠다는 전례없는 강경한 발언을 하자 에디 칼보 주지사가 강력한 지지의사를 표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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