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쾌대의 1948년작 ‘군상1-해방고지’, 캔버스에 그린 유화, 181x222.5cm, 개인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쾌대가 1951년 포로수용소에서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부인의 초상’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쾌대가 인체 묘사를 위해 1951년 무렵 작성한 ‘인체의 해부학적 도해서’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쾌대가 1940년대 후반에 그린 ‘두루마기 입은 자화상’, 72x60cm 크기 캔버스에 그린 유화, 개인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