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자진 사퇴하라”…서울대 교수 322명 성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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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신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0일 오후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계 원로 및 기관장과의 정책간담회에서 황우석 사태에 대해 머리를 숙이며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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