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히어로가 되고픈 욕망..2040 '마블'에 꽂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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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전 서울 삼성역 코엑스에서 열린 ‘코믹콘 서울 -Comic Con Seoul’에서 3D프린터로 아이언맨 수트를 직접 제작, 착용한 마블 마니아 김동현(36)씨. “5년 전부터 아이언맨 슈트를 제작했고 오늘 입고 나온 게 여섯 번째 버전”이라로 설명한 그는 다음 버전 슈트의 목표를 ‘버튼 하나로 슈트의 팔 부분이 벗겨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꼽았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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