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시카 누드해변 총격사건의 전말.. '범인은 나체 피서객 혐오한 카페주인'

버튼
누드 해변으로 유명한 지중해 프랑스령 코르시카 섬의 해변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의 범인이 나체의 피서객들을 혐오한 지역 상인으로 밝혀졌다. 코르시카 섬 포르토 베키오 인근의 카라타지오 해변은 누드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누드 해수욕이 허용된 곳은 아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