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좌절된 LA다저스, 류현진 선발투수로 연패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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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서 7회말 다저스의 류현진이 투구하고 있다. 현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3연승이 좌절된 다저스는 오는 13일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하면서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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