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미-중 정상 통화'에 긍정적 '문제해결 새 국면 이행 기대'
버튼
12일 오후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전화통화를 두고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계속된 도발로 인한 긴장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양국간의 대화 내용에 대해 우리정부도 향후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