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권(오른쪽) 삼성전자 사장과 하만 디네쉬 팔리월(왼쪽)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하드락 호텔(Hard Rock Hotel)에 마련된 약 440평 규모의 하만 전시장에서 자율주행용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을 구현한 오아시스 컨셉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2월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17’에서 삼성 부스에 마련된 ‘VR 4D 체험존’에서 기어VR을 통해 입체적인 가상현실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지난해 11월 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비브 랩스 경영진들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장 이인종(오른쪽) 부사장이 기자설명회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아담 체이어 비브 랩스 엔지니어링 부사장, 다그 키틀로스 비브 랩스 CEO.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