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양수경 “‘가수’는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직업...내 직업에 자부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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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은 “ 비 바람이 지나면 거친 돌도 부드럽게 깎이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예쁘게 깎이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사진=박찬목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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