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이상 멈췄다가 쏙…토머스 '10번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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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머스(가운데)가 14일(한국시간) PGA 챔피언십 우승컵인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차지한 뒤 부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버지 마이크 토머스도 클럽 프로 출신으로 미국 프로골프협회 회원이다. /샬럿=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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