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파문 확산] 오염계란 10만개 유통…빵·과자 등 먹거리값 '도미노 인상'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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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계란 판매대가 텅 비어 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일부 국산 계란에서 맹독성 살충제인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되면서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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