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재 미국 최고의 팝스타로 꼽히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2만 명의 관객 앞에서 100분 간 황홀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는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로 진행돼 올 상반기부터 높은 기대를 받았지만 공연에 관해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상태다. /사진제공=현대카드
VIP1 ‘밋앤그릿(Meet&Greet)’ 패키지를 구매한 관객 사이에서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트위터 화면 캡쳐
지난 15일 현대카드의 주최 하에 진행된 아리아나 그란데 내한 공연장의 스탠딩석 등 좌석 배치도 /사진제공=현대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