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1%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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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임직원들이 서울시 중구 순화동 ING생명 본사에서 함께 모여 활짝 웃고 있다. ING생명은 창립 30주년과 올해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기념해 매년 당기순이익의 1%를 출연해 운영하는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사진제공=ING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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