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野 후보, '부정선거' 법적 공방으로...정정불안 한숨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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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 오딩가 케냐 야권연합(NASA) 대통령선거 후보가 16일(현지시간) 수도 나이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선거’ 의혹을 대법원에서 풀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그는 “케냐인들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 케냐의 정정 불안은 일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이로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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